건축물의 냉난방을 위해 사용되는 에너지 중 무려 40% 이상이 창문을 통해 낭비되고 있습니다. 총 에너지 비용이 1,000원이라면 이중 400원 이상이 나도 모르는 사이 창을 통해 새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.
전혀 사용하지 못하고 낭비되는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석탄을 수입하고, 이로 인해 탄소 및 미세먼지가 발생되어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이를 줄이기 위해 정부는 2012년 7월 1일부터 창호에도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도를 적용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.
창문의 에너지소비효율을 열관류율 및 기밀성능 등을 기준으로 1~5등급 까지 구별하여 성능이 우수한 제품은 판매 증가를 유도하여 기업들로 하여금 제품개발에 원인 제공을 함과 동시에 제품에 등급표시를 부착하여 소비자가 좀 더 효율적으로 창호를 선택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.
홈팩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수준의 성능으로
실내공간의 에너지를 확실하게 지켜드리는 친환경 시스템창호입니다.